여행 이야기 17

여행 이야기[싱가포르]코시국 싱가포르 여행기_7. 래플스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마리나베이몰, 주얼창이, 새벽비행기

2022년 7월 30일(토) - 2022년 8월 6일 (토) 남들은 3박 5일이면 가는 싱가포르를 일주일이나 다녀온 이야기. 코시국 해외여행 가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해본다. 8월 5일 (금), 8월 6일 (토) 1.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조식 조식은 여러곳에서 이용이 가능했다. 57층에서도 가능했지만 왠지 사람이 몰릴 듯해서 타워 2, 1층 로비에 있는 곳에서 조식을 이용했다. 인터내셔널 뷔페였고, 가자마자 자리를 안내받고 식사를 시작했다. 음식은 정말 국제적으로 다양하게 있었는데 베이컨이나 소세지 등이 가장 괜찮았다. 주스나 물은 가져다 마시면 되고 커피는 요청하면 가져다주었다. (탄산은 유료)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던 야부를 배려해서 간단하게 먹고 올라와서 짐을 정리하고 더 쉬다가 여유롭게 내..

여행 이야기 2022.08.14

[싱가포르]코시국 싱가포르 여행기_7.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덕투어, 부의 분수(?)

2022년 7월 30일(토) - 2022년 8월 6일 (토) 남들은 3박 5일이면 가는 싱가포르를 일주일이나 다녀온 이야기. 코시국 해외여행 가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해본다. 8월 4일 (목) 송파 바쿠테 → 마리나베이샌즈호텔 → 덕 투어 → 부의 분수(파운틴 오브 웰스) 1. 송파 바쿠테 체크아웃을 하기 전에 송파 바쿠테에 가서 아침식사를 했다. 이번에는 청경채 볶음도 주문하고 밥으로 주문했다. 빨간 고추를 국물에 넣으니 매콤하고 비린내도 안 나서 먹기 너무 좋았다. 2.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싱가포르 여정의 마지막 하루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보내기로 했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 꿀팁 1) 예약할 때 매니저에게 남기는 글에 높은 층의 층수를 부탁할 것 → 이것이 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체크인할 ..

여행 이야기 2022.08.14

[싱가포르]코시국 싱가포르 여행기_6. 새우국수,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테(꼬치)거리

2022년 7월 30일(토) - 2022년 8월 6일 (토) 남들은 3박 5일이면 가는 싱가포르를 일주일이나 다녀온 이야기. 코시국 해외여행 가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해본다. 8월 3일 (수) 블랑코 콜트 프라운 미(새우 국수) → % 아라비카 → 유니버설 스튜디오 → Lau Pa Sat 사테 거리(꼬치) 1. 블랑코 콜트 프라운 미(새우 국수) 싱가포르는 주 4일의 나라다. 정말 부러운 나라.. 그래서 그런지 자영업을 하는 식당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는 곳이 많고 때때로 2일 쉬는 곳도 있었다. 새우 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블랑코 콜트 프라운 미 또한 매주 화요일은 쉬는 날인데 화요일에 모르고 리틀 인디아로 동선을 잡았다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오후 12시부터 오픈이니 아침 겸 먹고 가자! 해서 들렸다..

여행 이야기 2022.08.14

[싱가포르]코시국 싱가포르 여행기_5. 비보시티에서 아침, 부기스스트리트, %아라비카, 뉴튼호커센터(칠리크랩), 발마사지, 그랩으로 쉑쉑 주문하기

2022년 7월 30일(토) - 2022년 8월 6일 (토) 남들은 3박 5일이면 가는 싱가포르를 일주일이나 다녀온 이야기. 코시국 해외여행 가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해본다. 8월 2일 (화) 비보시티(KFC) → 리틀 인디아 → 부기스 스트리트 → % 아라비카(% ARABICA) → 뉴튼호커센터 (칠리크랩 맛집 27번) → 차이나타운 발마사지 → 숙소로 돌아와서 그랩으로 쉑쉑 버거 시키기 1. 비보시티(KFC) 바가바가햄바가를 너무나 좋아하는 야부이기에 어제 본 KFC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우리는 KFC로 아침을 먹으러 갔다. 중국 문화가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칭다오와 비슷하게 KFC에는 아침 죽 세트가 있었고 아주아주 맛있었다. 칭다오나 싱가포르를 간다면 KFC에서 죽(곤죽)을 먹어보길 추천한다..

여행 이야기 2022.08.14

[싱가포르]코시국 싱가포르 여행기_번외. 이지링크카드 충전하기

싱가포르에서 이용하는 이지링크카드!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같다. 버스보다는 MRT이용료가 더 비싸고 어느정도 금액이 카드안에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버스는 잔액이 별로 없어도 탈 수 있었는데, MRT는 얄짤 없었다.) 충전하기 1. 편의점 편의점에 가서 이지링크 충전이 가능하다. 2. MRT 만일 MRT를 이용하려는데 잔액부족이 뜬다면?! 우리가 그랬다. 하핫 이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주변에 충전기를 찾는다. 카드로 충전할 수 있는 기계랑 현금으로도 가능한 기계가 있는데, 카드보다는 현금 충전기가 사용이 편리하다. 1) 카드 올리는 곳에 이지링크를 올린다. 2) ADD VALUE를 누르고 현금(CASH)을 누른다. 3) 따로 금액을 적지 않아도 현금을 넣으면 자동 인식 후 그 금액만큼 충전이 가능하다. 끝!

여행 이야기 202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