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의 겨울을 한 번 지내보고 온열 패드를 구매할지 안 할지 결정하기로 했는데, 갑작스러운 한파로 집이 추워지고 이렇게 계속 보일러만 켜다가는 가스비를 감당하기 힘들어질 거 같아서 온열 패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집 침대는 한샘몰에서 구매한 한샘 슬리핑 코드 포켓스프링 K사이즈 침대로 토퍼와 매트리스가 결합되어 있는 침대이다.
침대 프레임위에 매트리스가 있고, 그 위에 토퍼를 지퍼형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토퍼가 흔들릴 염려는 없다. 토퍼 같은 경우는 알레르기 케어형 토퍼도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 침대로도 사용하기 좋은 거 같다.
한샘 스프링코드 포켓스프링 온열 패드의 경우 이 토퍼형 매트리스 위에 지퍼형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두께도 매우 얇고 지퍼로 연결해서 쓰기에 움직임에 따라 밀릴염려가 없다.



사용한 지 2주 정도 되어가는데 내가 생각한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장점
1. 지퍼형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밀릴 염려가 없어서 좋다.
2. K사이즈의 경우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뉘어서 온도 및 시간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3. 전원을 두 번 누르면 빠르게 온도를 데울 수 있는 기능이 있다.(급속 모드)
4.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폭이 다양하다.(1~9단계까지 있다.)
5. 겨울에는 니트면, 여름에는 인견면으로 뒤집어서 사용하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단점
1. 전기 패드로 물세척을 할 수 없다. (뭔가 흘리면 위험하다.)
2. 전기코드 연결 부분이 머리맡으로 와있어서 가운데 부분이 불편한 부분이 있다.
3. 조절 스위치의 불빛이 생각보다 밝아 빛에 민감한 사람은 힘들다.
아직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서 잘 쓰고 있는 제품이다.
우리는 저 패드 위에 얇은 이불을 올려두고 사용하는데도 열전달도 잘 되고 훈훈하게 매일 잘 사용하고 있다.
한샘 스프링 코드를 쓰고 있다면 겨울에 전기장판 대신 온열 패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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