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신혼부부 가계부 + 보험정리 팁 공유

유케이짱 2021. 10. 30. 16:08

결혼 한 지 어언 140일이 돼가는 시점.

그전까지는 각자 월급은 각자가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저금하는 형식이었지만,

어느 순간 깨닫고 보니 이러면 돈을 모을 수 없겠다 싶었다.

그래서 내가 기존에 만들어서 쓰던 가계부에 연간 사용 금액을 파악하기 위해 월마다 연동해서 집계가 되도록 했다. 

 

이렇게 연간 현금흐름을 확인하고 각자의 월소득과 고정지 출금+소비성(모을 수 없는 돈) 지출을 파악해서 어디로 돈이 흘러나가고 있는지 파악하기 유용하게 정리하였다. 

1월부터 12월까지 수식을 걸어서 날짜와 각 항목만 잘 입력하면 연동돼서 표시되게 하였고, 항목은 간략하게 구분하였다. 

대분류로는 식비부터 수입까지이고 각 항목마다 소분류도 있기 때문에 엑셀에 그대로 입력하거나 내 입맛에 맞춰 변경도 가능하다. 

구분에다가 대분류를 입력하고 세부내역에 소분류를 입력하면 옆에 모자이크 된 부분에 소분류로 합계가 되고, 내 수입 대비 지출의 비율도 계산이 되며, 이것은 연간 흐름표에 자동 반영이 된다. 

 

(필요하다면 댓글로 메일 남겨주세요!)

 

야부랑 나는 월급날이 서로 달라서 관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적어나가기 시작했는데, 식비로 나가는 것이 8할이다.. (엥겔지수 무엇..)

 

+ 추가로 보험 정리

 

보험은 보장받을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 또는 내가 들었던 보험이 너무 과하진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정리를 했다. 

 

예전에 내가 정리했던 탭에 야부도 추가하였고, 실제로 야부가 들었던 보험은 보장에 비해서 터무니없는 금액을 내고 있어서 해약하고 괜찮은 상품으로 새로 가입을 하였다.

 

나는 반대로 어릴 때부터 들었던 보험이라서 곧 납입 만기이기 때문에 해약은 안 하고 나중에 암보험을 따로 들 생각이다. 

 

(절대 보험상품 홍보는 아니다. 각자의 보험 혜택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면 좋겠다는 팁일 뿐!)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의 상품명과 납입기간, 납입 만료, 그리고 보장 기간까지 적어두면 관리가 수월하다.

그리고 보장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두어도 좋다. 

 

그러면 나중에 내가 필요한 보험이 어느 부분인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니겠지만, 그리고 정리하기 귀찮은 부분으로 그냥 넘어갈 수 있겠지만 한 번쯤 시간을 내서 정리해두면 아주 유용하다!

 

그럼 지금까지 보험 정리 및 가계부 정리 팁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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